dailyoon

드디어 두 달 만에 첫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사실 끝나자마자 쓰려고 했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국비과정이 완료되고 작성하게 되었다. 일단 한 문장으로 느낀 점을 표현하자면 "많이 아쉬웠던 프로젝트.." 인 것 같다. 몇 가지 아쉬웠던 점들이 있는데 적어보고자 한다. | 1. 미완성으로 끝난 프로젝트 스케일이 작은 프로젝트라도 완성을 했느냐 안 했느냐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직접 만들어서 완성시켜본 경험은 첫걸음마를 내닫는 사람들에겐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만해도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데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고 아쉬움이 컸었다. | 2.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부족 예전부터 개발자는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다. 같이 협동하여 잘 만들어진 프로젝트가 나온것이라고 여러 번 들었는데 처음엔 깨닫지 못했다..

우리가 HTML 내부에 자바코드를 사용할때 스크립트 태그를 하나하나 다 작성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었다. 이 불편함을 해결해줄 선배님들 어디있나~ 하고 봤더니 이미 만들어진 라이브러리가 있다. 그게 바로 EL문이다. 지금부터 EL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L문과 JSTL - 라이브러리로 자바 구문을 만들어 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되기 때문에 유지보수에 편하다. - JSP페이지 내에서 자바코드와 HTML코드(태그형태)가 섞여 있으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EL문과 JSTL문을 같이 사용하면 HTML과 태그형태로만 구성된 소스코드를 볼 수 있다. (가독성 향상) 1.EL문(Expression Language) - 값을 간결하고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언어(값을 출력, 표현만 해준..

우리는 지금까지 DB와 자바를 연결하기 위해서 DBConnection을 이용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불편한 점을 느낀다. DBConnection의 경우에는 지었다 부셨다 지었다 부셨다를 반복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쓸 때마다 마지막에 꼭 클로즈를 해야 한다. 쓰고 반납을 해야 다른 접속자가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과정이 매우 불편하다. 게다가 동시접속자들이 많아지게 되면 그 접속자들의 접속을 보장할 수 없다. 이 불편함 때문에 나온 것이 DBCP이다. 이것은 다리 짓는 과정을 대신하여 지어진 다리를 그대로 갖다 쓰는 기법이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 > DBCP(DataBase Connection Pool) -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연결들이 마치 수영장처럼 모여서 떠있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

저번시간에는 쿠키에 대해 배웠는데 쿠키는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저장된다. 그런데 오늘 배우게 될 세션은 그 반대로 서버에 저장하게 된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 >Session(세션) - 내장객체로서 브라우저마다 한개씩 존재하고, 고유한 SessionID 생성 후 정보를 저장한다. - 클라이언트 측에는 SessionID만 전해주고 후에 클라이언트가 정보가 필요할 땐 그 SessionID만 보내며 정보를 요청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a라는 sessionID에 공간이 할당되고 데이터가 저장되게 된다.사용자가 접속하는 순간 서비스측에서는 a라는 공간을 할당하면서 너 정보 a에다가 저장할꺼야 라고 알려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a가 무엇인지 안다. 사용자가 실제로 웹서핑하면서 요청보내면 보내는 요청에는 헤더정..

>내장 객체 - 객체화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객체이며, jsp파일이 서블릿으로 변환될 때 웹 컨테이너가 자동으로 메모리에 할당해서 제공한다. (서블릿의 경우 메모리에 할당을 우리가 해야한다=객체를 직접생성) 예를들어 태그안에 out.write() 을 쓰면 따로 불러오지 않고도 바로 쓸 수 있다. 이것은 왜냐하면 서블릿으로 변활될때 자동으로 할당해서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블릿에서는 객체를 만들지 않으면 직접 객체를 생성해야 한다. ex) PrintWriter out = response.getWriter(); request :웹 브라우저의 요청(사용자의 요청)에 대한 정보들을 저장 response :웹 브라우저의 요청에 대한 응답 정보들을 저장 out :JSP 페이지가 응답할 HTML 의 body에 ..

>액션 태그 - 서버나 클라이언트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명령하는 태그 -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를 제어하거나 다른 페이지의 실행 결과 내용을 현재 페이지에 포함시키거나 자바빈즈(객체) 등 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액션태그는 XML 형식인 를 이용한다. (폼에서 입력을 한 경우 action 속성을 이용하여 값이 넘어간다. 이때 처리를 하는데 처리를 한 후 결과값으로 이동할때 는 따로 속성이 없어서 이때 쓰는게 액션태그이다. *태그 안에 html 주석 쓰면 같이 해석되서 넘어가서 오류가 발생한다. 쓰지말것. 1. 다른 페이지로 이동, 페이지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한 역할 (바로 다른페이지로 이동하게됨) 2. 현재 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에 값을 전달하기 위한 역할 parameter 의 줄임말 값을 보내주..

>스크립트 태그 - HTML 내부에 자바 코드를 넣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1.선언문(Declaration) 자바 변수나 메소드를 정의하는데 사용되는 태그 2.스크립틀릿(Scriptlet) 자바 변수 선언 및 자바 로직 코드를 작성하는데 사용되는 태그 3.표현문(Expression) 변수,계산식, 메소드 호출의 리턴값 등을 표현해주는 태그 HTML 문서에 안에 작성한 값이 그대로 표현된다. 타입은 문자열이다. 그렇다면 sayHello("JSP")의 결과: 이렇게도 사용이 될까? 뒤에 세미콜론을 붙여서 표현문을 쓰면 과연 정상적으로 작동을 할까? 답은 아니다 이다. JSP는 코드가 해석되서 서블릿으로 바뀌어 날라간다. 그래서 서블릿으로 가면 out.println("sayHello(\"JS..

>웹 컨테이너 - 동적인 데이터 연산, 요청(DB)이 들어왔을 때 서버가 연산을 요청하는 곳 - 연산이 끝나면 정제된 데이터(html,json,xml,...)로 서버에 돌려준다. >JSP(Java Server Page) : HTML을 중심으로 자바와 같이 연동하여 사용하는 웹 언어이다. : HTML 코드 안에 Java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언어이다. 사용자가 보는 화면은 결국 .html 파일이다. .jsp 는 html 파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코드를 작성해서 jsp 파일을 jsp 해석기를 통과해서 html 파일로 바뀌면 그게 화면에 구현되는 것이다. --> 작성해준 코드 자바코드로 바뀜 (그때 만들어지는 파일= servlet) 예전에는 서블릿으로만 개발을 했었는데 개발하는데 불편함(쌍따옴표가..